강원 11월 여행지|평창 김장은 16일까지, 고성은 언제까지

강원 11월 여행지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김장축제와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골라 10월 28일 발표했습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고성군 직접 운영이 10월 31일까지이고, 그 뒤 운영은 민간 수탁자 선정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김장 체험 사전예약은 10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받습니다.

강원 11월 추천 여행지 한눈에 보기

항목평창고랭지김장축제송지호 바다하늘길
지역·장소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고성
즐길 거리김장 체험 3종(일반·프리미엄·알타리무)동해 바다와 죽도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

올해 11월 추천은 체험형 관광과 자연·생태 관광을 축으로 짜였습니다. 평창에서는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이, 고성에서는 바다 위로 이어지는 해상길이 중심입니다.

흰 비닐장갑 낀 손이 붉은 양념이 켜켜이 밴 배추김치 포기를 벌려 보이는 모습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일반·프리미엄·알타리무 3가지 체험을 운영합니다. 사진=Pixabay

진부면 오대천에서 김장을 직접 담급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습니다. 평창에서 자란 농산물로 김치를 직접 담가 보는 체험형 축제이고, 무대는 진부면 오대천 일원입니다.

김장 체험은 사전예약으로 받습니다. 예약 창구는 10월 20일부터 열렸고,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두 가지입니다. 홈페이지 이용이 권장되므로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노랗게 물든 낙엽송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산골짜기와 바위 사이로 흐르는 얕은 하천
김장 체험은 사전예약이 10월 20일부터 열렸고, 공식 홈페이지로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Pixabay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죽도 대나무 숲까지 이어집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 바다와 죽도의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입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곳을 육지와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과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길로 소개했습니다. 고성군 직접 운영 기간(9월 5일~10월 31일)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단체 방문객은 할인됩니다.

11월에 고성을 찾는다면 출발 전에 고성군 공지로 운영 주체와 개방 여부를 확인하세요.

고성에서 함께 소개된 관광지 세 곳

강원관광재단은 고성에서 함께 둘러볼 관광지로 세 곳을 소개했습니다. 두 곳은 분단과 평화를, 한 곳은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합니다.

  • 통일전망대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곳으로 소개됐습니다.
  • 6·25전쟁 체험 전시관은 통일전망대와 함께 묶여 소개된 전시 공간으로,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게 합니다.
  • 화진포해양박물관은 디지털 전시와 체험으로 해양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방문 전 날짜와 시간을 먼저 맞춰 보세요

방문 전 확인할 날짜·시간
  •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 김장 체험 사전예약은 10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로 받습니다.
  • 송지호 바다하늘길 운영시간은 고성군 직접 운영 기간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 송지호 바다하늘길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단체 방문객은 할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