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화면 깨지면 최대 247만 원? 보증 밖 수리비와 AppleCare+ 비교

아이폰 듀오 가격 비교에서 자급제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56GB 3,290,000원부터 2TB 5,090,000원까지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통신사로 가입하면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 25% 요금할인 중 하나만 받을 수 있습니다. 수리비는 애플이 보증 제외 예상 금액을 공개했고, 내부 디스플레이는 1,649,000원입니다. 최종 요금은 애플이 기기를 점검한 뒤 정합니다.

자급제 가격은 용량별로 329만 원부터입니다

아이폰 듀오(iPhone Duo)는 2대 구매나 결합 상품의 이름이 아닙니다. 애플이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의 기종명입니다. 사전 주문은 2026년 10월 16일, 구매는 10월 23일에 시작됐습니다.

1TB는 4,190,000원, 2TB는 5,09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가장 낮은 용량과 가장 높은 용량의 차이는 180만 원입니다.

아이폰 듀오 용량별 자급제 가격 비교 그래프. 256GB 329만 원, 512GB 359만 원, 1TB 419만 원, 2TB 509만 원
▲ 용량에 따라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180만 원입니다.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둘 중 하나만 받습니다

통신사 개통 시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은 함께 받을 수 없습니다. 단통법은 2025년 7월 22일 폐지돼 유통점이 추가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줄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지 않는 이용자의 25% 요금할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통 3사는 10월 16일 사전예약 때 월 10만 원 이상 요금제에 45만 원, 9만 원대 요금제에 40만 원의 공통지원금을 안내했습니다. 이 금액은 출시일인 10월 23일 기준으로 다시 정해질 수 있어, 개통 전에 통신사 공시에서 요금제별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SKT 사전예약 안내의 예시는 베스트 Max 월 129,000원 요금제 기준입니다. 공통지원금 450,000원과 추가지원금 67,500원을 더해 517,500원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9월 유통점 추가지원금 정보도 표준양식으로 게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점검 초점은 지원금 총량에서 부당한 차별 여부와 이용자 피해로 바뀝니다.

통신사 보상은 반납 시점과 상태가 조건입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구입한 단말을 일정 기간 쓴 뒤 반납하는 조건이고, SKT T안심보상은 쓰던 휴대폰을 반납하는 조건입니다.

통신사·상품보상 기준알아 둘 점
KT 폰체인지_iDuo2년 사용 후 반납 시 가입 시점 출고가의 최대 50%월 6,500원
LG유플러스 50% 보상패스24개월 이용 후 출고가의 최대 50%월 5,000원
LG유플러스 70% 보상패스6개월 차부터 새 아이폰으로 교체하며 반납 시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보상월 18,000원, 반납 시점·단말 상태에 따라 보상률이 달라짐
SKT T안심보상 with 민팃쓰던 휴대폰 반납 시 최대 117만 원아이폰17 프로 256GB A급 반납 기준, 기종·상태에 따라 달라짐
카운터 위에 계약서와 요금제 안내문이 나란히 놓인 모습
▲ 보상 금액은 최대치이므로 가입할 때 반납 시점과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Pixabay

수리비는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가늠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듀오의 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1,649,000원, 기타 손상은 2,469,000원입니다. 최종 서비스 요금은 애플이 기기를 점검한 뒤 결정합니다. 보증 제외 수리의 예상 비용에는 부가세가 별도로 붙고,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요금을 자체적으로 정합니다.

손상 항목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AppleCare+ 본인부담금
커버 레이어만 손상79,000원29,000원
외부 디스플레이559,000원40,000원
후면 유리299,000원40,000원
내부 디스플레이만 손상1,649,000원120,000원
기타 우발적 손상2,469,000원120,000원
배터리349,000원용량 80% 미만이면 추가 비용 없음

자료: 애플 코리아 공식 서비스 안내(뉴시스 2026년 10월 15일 보도). 예상 요금에는 부가세가 붙고 최종 요금은 점검 후 결정되며,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요금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AppleCare+ 2년 가입비는 549,000원 입니다.

아이폰 듀오 손상 항목별 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와 AppleCare+ 본인부담금 비교 그래프. 기타 우발적 손상은 2,469,000원과 120,000원, 내부 디스플레이는 1,649,000원과 120,000원
▲ 보증 제외 수리비는 부가세 별도의 예상 금액이며, 최종 요금은 기기 점검 후 정해집니다. 자료=애플 코리아 공식 서비스 안내(뉴시스 2026년 10월 15일 보도)

계약 전에는 지원금 조건과 보험 제한을 봅니다

계약 전 대조 항목 5가지
  • 방미통위는 유통점이 계약서에 지원금 지급 조건을 명확히 적도록 유도하고 점검을 강화합니다.
  • 약정된 요금제 유지 기간이 지나면 통신사가 알림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도록 개선이 추진됩니다.
  • 일부 통신사 보상 혜택은 24개월에 걸쳐 나뉘어 제공됩니다.
  • 휴대폰 보험은 상품에 따라 분실·도난이 제외되고, 공식 수리센터 밖 수리는 보상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SKT ‘T 아이폰케어’는 월 17,000원에 최대 36개월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급제 기기도 가입되는지는 SKT에 확인하세요.

약속한 지원금을 주지 않고 판매점 직원이 퇴사하는 공백을 막기 위해 판매책임제가 확대 시행됩니다. 계약서 부실로 피해가 생기면 증빙자료와 함께 직접 신고하는 이용자 참여형 신고제도 활성화됩니다.

정리하면

자급제는 용량별 가격이 정해져 있고, 통신사 가입은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 중 하나를 고르는 구조입니다. 보상 금액은 반납 시점과 단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AppleCare+ 본인부담금은 항목별로 정해져 있고, 보증 제외 수리의 최종 요금은 기기 점검 후 결정됩니다.

실제 금액과 조건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